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평택고덕 LH2단지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인 '가든페스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가든페스타'는 아파트 단지 내 자연을 매개로 조경에 관심이 있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아파트 외부공간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고, 주민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문화서비스입니다. 세부 프로그램은 입주민 계층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우리가든 같이가든', '마이하우스 가든', '정원치유산책', '씨앗 탐험대'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평택고덕, 우리가든 같이가든
평택고덕 LH2단지에 거주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지 내 훼손된 조경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우리가든 같이가든' 프로그램은 단지 내 청년 커뮤니티 시설 '청년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드닝 도구 사용법과 기초 정원 관리법을 배운 뒤, '잎사귀가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카페 주변 훼손된 조경 공간에 빈카마이너, 수국, 배초향, 섬개야광나무 등 계절별 관상식물을 심으며 이웃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화성남양뉴타운, 마이하우스 가든과 정원치유산책
화성남양뉴타운 LH20단지에 거주 중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 실습의 '마이하우스 가든' 프로그램과 단지 내를 산책하며 식물 스토리를 배우는 '정원치유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집을 정원으로 가꾸는 플랜테리어 교육 수강 및 실습을 통해 직접 화분을 가꾸는 체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단지를 산책하며 만나는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듣고, 꽃차를 마시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고양장항, 봄을 준비하는 정원사 씨앗 탐험대
고양장항 LH5단지에 거주 중인 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식물에 흥미를 키우고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씨앗 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과정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주거 단지 내 새로운 친구와 가족 등 관계형성에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한 프로그램 지속 운영체계 마련
LH는 프로그램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및 결과 분석을 통해 지속 도입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단지 유형 및 입주민 계층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입주민들은 단순한 조경 관리 차원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 속 교류의 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LH공동주택의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건강한 휴식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 공공전시장인 서울무역전시장(SETECㆍ세텍)이 야외 정원과 기업 실증 기능을 더한 복합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SETEC 야외주차장 유휴공간에 소규모 정원 ‘세텍가든’을 조성하고 테스트베드 지원을 확대해 전시와 휴식ㆍ체험이 공존하는 ‘정원 속 전시장’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SETEC은 2005년부터 서울시와 SBA가 운영해 온 공공전시장으로, 합리적인 임대료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중심 전시를 유치해왔다. SETEC 전시장 ㎡당 1일 임대료는 1400원으로, 서울 내 기타 마이스(MICE) 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건축박람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보드게임페스타 등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업분야 전시를 유치하는 등 공공전시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시 92회, 참관객 135만명을 기록하며 개관 이후 최대 운영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5월 처음 선보인 세텍가든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전시 전후로 머무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이다. △웰컴존 △시그니처가든 △가든라운지 △밋업스퀘어로 나눠 휴식과 산책, 기업홍보와 이벤트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웰컴존과 시그니처가든에는 SETEC 로고를 활용한 포토존, 곡선형 산책 동선을 조성하고 가든라운지와 밋업스퀘어는 휴게 테이블, 기업 홍보부스, 소규모 이벤트 공간 등을 갖춰 방문객 휴식과 참가기업 마케팅을 함께 지원한다.
시는 세텍가든 조성을 계기로 SETEC의 공간 운영 방식도 기존 전시 중심에서 시민 체류형 공간 중심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연결되는 이른바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휴식공간 조성과 함께 SETEC의 기업 지원 기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TEC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장소 제공형’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는 장소 제공형에 전시 연계 소비자 반응 테스트 지원사업을 더해 기업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장소 제공형 테스트베드는 신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SETEC 전시장 실내ㆍ외 유휴공간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실내용 친환경 스마트팜 재배기 △전기차 화재예방 신호등 솔루션 △드론ㆍ4족 보행 로봇 기반 시설물 안전점검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등 다양한 현장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전시 연계 소비자반응 테스트베드는 초기 시장 진입 단계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수연 시 경제실장은 “SETEC이 전시를 위한 기능적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무르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세텍가든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전시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민 체류성과 기업 지원 기능을 함께 강화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조경 철학과 용산 아이파크몰 공유정원 이야기가 "더 갤러리아" 4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 2026.04. 출처: 더 갤러리아 매거진
“예쁜 디자인을 하는 회사는 정말 많지만, 우리는 자연을 중심으로 한 공간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고, 도시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가? 라는 관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시의 개발을 피할수 없다면 그 중심에 자연이 있게하자‘, ‘도시와 사람들이 다시 자연과 관계맺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일을 하자’라는 생각을 수년 전부터 해왔고, 이러한 우리의 비전을 그린디벨로퍼 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조경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
”서울가드닝클럽이 기획,시공,운영하고 있는 아이파크몰 공유정원은 이러한 저희의 생각을 실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보통 조경회사는 공간을 만들고 떠나지만, 이곳에서는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돌보며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정원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해주신 천혜빈 기자님도 도시농부이자 작가로 활동하신 덕분에, 많은 공감을 나누며 진행한 인터뷰 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던 을지로2가 노후 건축물이 지상 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문화공간과 청계천·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1·3·6·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한 곳이다. 현재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3개 동이 있으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 이하, 높이 172m 이하의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약 18만㎡,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와 문화 인프라, 공공청사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청계천과 연결되는 약 5000㎡ 규모의 도시 정원형 개방형 녹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도 건축물 내부에 조성한다. 광교, 광통관, 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하 2층~지상 4층에는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지상 5~6층에는 청계천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조성하고 지상 40층 최상층에는 북악산과 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마련한다.
아울러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서울 도심의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부채납되는 공공청사의 부지와 건축 규모도 확대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업무 중심지인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의 노후 건물이 녹지와 문화공간을 품은 대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5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양천구Y가드닝'크루 우수상 수상 조경 분야 우수 사례 및 시민 주도 도시녹화 활동 등 총 26개 팀 선정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단체사진(사진=서울시 제공)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서초구 ‘살롱 드 가든’과 송파구 ‘송파 마을정원사’가 올해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열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1개 팀을 선정했다. 조경상은 조경 분야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전문가·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신설된 상이며, 정원도시상은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고 도시녹화를 실천한 시민·단체·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된 상이다.
올해 조경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서초구 ‘살롱 드 가든’이 선정됐다. 이 공간은 양재천 카페거리 일대 기존 시설녹지를 오픈스페이스로 전환해 새로운 유형의 공공정원 개념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담은 열린 숲길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공공 라운지로 완성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초청정원 작가로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도봉구 ‘초안산 가드닝센터’가 수상했다. 산책·감상 위주의 공원을 시민 참여형 가드닝 공간으로 확대해 지역 정원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성동구 ‘한강 시그니처 정원’, ▲한강 ‘한강공원 매력즐김터’, ▲성동구 ‘힘들거든 쉬어가든’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정원도시상’은 총 21개 팀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은 폐쇄됐던 송파구 어린이교통공원을 마을정원사가 중심이 되어 도심정원으로 재탄생시킨 ▲‘송파 마을정원사’가 차지했다. 지자체와 시민이 협력해 방치된 공간을 일상정원으로 되살린 점이 시민 주도 도시녹화 모델로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마포구 ‘봄봄 마을정원사모임’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가 받았다. 봄봄 마을정원사모임은 주민들이 7년째 2640㎡ 규모의 공유정원을 자발적으로 가꿔온 대표 사례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태적 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는 자투리땅·골목·도시텃밭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주민 참여형 정원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우수상은 ▲양천구 ‘Y가드닝크루’, ▲강동구 ‘아름다운정원지킴이’, ▲‘구로 마을정원사’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장려상 4개 팀, ▲새싹상 5개 팀이 선정됐다. 아울러 기업동행상에는 ▲현대백화점, ▲천일에너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동양생명보험, ▲KB증권, ▲GS건설 등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기업들은 직접 정원을 조성하거나 비영리민간단체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 곳곳에 일상 공간을 특색있는 정원으로 만들어낸 조경상·정원도시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도시녹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언제 어디서든 매력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주민 20개 팀이 참여해 미니정원 180㎡ 조성 초보자도 참여 가능… 정원 교육·도구 지원 정원 콘테스트·오픈 피크닉 등 행사도 예정
▲ 양천구 안양천 힐링가든에서 ‘Y가드닝크루’ 가족이 함께 미니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양천구
서울시 양천구가 구민들로 구성된 ‘Y가드닝크루’ 20개 팀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총 180㎡ 규모의 ‘미니정원’ 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8일 양천구에 따르면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이뤄진 모집 공고에서 약 2.5대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관심이 뜨거웠으며 서류 심사와 추첨을 거쳐 최종 20팀(총 78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가드닝의 기초 이론부터 식물 선정, 식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받은 뒤 팀당 약 9㎡ 규모의 구획을 분양받아 각양각색의 미니정원 20개를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조성했다. 이들은 11월까지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유롭게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구는 초보들도 자유롭게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습을 포함한 월 1회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조성·관리에 필요한 식물과 도구도 제공한다. 정기교육일 외에는 양천구 정원 분야 자원봉사자인 ‘정원친구’와 전문 가드너를 매칭해 자율 가드닝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오픈정원 피크닉·우수 정원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열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천구 곳곳에서 일상 속 정원을 넓히는 다양한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목3동 누리어린이공원에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약 90㎡ 규모의 테마정원 ‘온정(온 마음이 쏟아지는 정원)’이 대표적이다. 기존 시설물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자는 주민제안으로 탄생한 ‘온정’은 2025년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정원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정원 이름까지 전 과정이 주민 주도로 이뤄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정원이 주는 여가와 행복을 더 가까이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투리 공간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정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미역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영스퀘어는 청년들이 일하고 쉬고 성장하는 모든 순간을 정원과 함께하도록 설계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커뮤니티 그린(Community Green)’이라는 컨셉 아래, 웨딩 라운지와 공유 오피스, 회의실 곳곳에 조경을 들여 실내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조성했다. 이곳에서 식물은 각 공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의 순간을 묵묵히 채우는 일상의 배경이 된다.
야생화가 피어나는 결실의 자리, 웨딩 라운지
웨딩 라운지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과 서약을 축하하기 위한 공간이다. 들판에 핀 야생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델피늄, 데이지 등 만발한 꽃과 덩굴 소재를 천장에 풍성하게 드리웠다. 천장에는 델피늄, 데이지 등 만발한 플라워와 덩굴 소재가 원형 거울에 비치면서 화사하고 낭만적인 행진의 배경을 완성한다. 통로 양옆 객석 주변으로는 라이트 그린 색감의 야생화 가지와 허브 소재를 배치해 예식 전반에 걸쳐 생동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다.
정원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디어, 공유 오피스
공유 오피스는 경직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과 감각적 영감을 동시에 마주하는 일터로, 성격이 다른 두 영역으로 나뉜다. 라운지 공간인 퍼블릭 존에는 고사리와 허브 소재를 길게 늘어뜨려, 가구에 기대어 쉬는 동안에도 식물과 가까이 있는 감각을 살렸다. 특히, 업무 공간인 크리에이티브 존은 숲의 구조를 재현한 아일랜드 정원들로 둘러싸여 있어 좌석 어디에서나 식물이 시야에 들어오도록 계획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실내 정원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원룸에 거주하는 도시인도 자신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까? 도심 속 공유 정원을 통해 정원 생활의 가치를 알리는 서울가드닝클럽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우리 모두 정원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이가영 대표에게 물었다. 정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혜에 대하여.
거제에 위치한 카페 인더스하버. 설계를 맡은 구중정아키텍츠와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만든 정원이다. 다양한 숙근초를 사용해 계절의 변화와 볼거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했다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약다방’ 등 궁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를 위한 정원. 한방 재료로 쓰이는 단삼, 황칠, 당귀 등 식물을 활용해 한국 스타일의 허브 정원을 구현했다.
<리빙센스> 독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서울가드닝클럽의 대표 이가영입니다. ‘그린 라이프스타일 디벨 로퍼’라는 비전을 갖고 도시 안에 다양한 녹지 공간과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방면으로 정원 라이프의 효용을 전하고 계신데요.국내 정원 트렌드의 흐름에 대해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정원 트렌드는 디자인보다 어떻게 정원을 지속 가능하게 유 지, 관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정원이 결합된 공간이 인기를 끌면서 도심 속 건물에 자연 요소 를 더하는 것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일로 여겨졌어요. 건축가와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이 프로젝트는 정원이 가장 중요 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지난 2~3년간 플랜테리어와 정원 만들기에 대한 유행이 지나고 최근에는, "결국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더 라”고 입을 모은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에 맞는 식물 선정과 적절한 관리 시스템, 유지 서비스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원을 디자인하는 업계에서도 숙근 초겨울에는 땅 위 부분이 죽어도 봄이 되면 다시 움이 돋아나는 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하고 자연주의적인 식재 기법,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원의 요소, 퍼머컬처자연의 원리에 따라 농사짓고 생활하는 삶의 방식의 지혜를 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정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 LG그로잉 파크. 기업의 유휴 공간을 로컬 정원으로 가꾼 사례. 제주의 기후를고려해 은목서, 야자수, 동백, 로즈메리 등 식물을 중심으로 식재했다. 공간 기획부터 정원 설계 및 시공, 프로그램 구성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서울가드닝클럽이 운영하는 도심 속 공유정원. 가드닝 크루들과 함께 정원을 돌보며 다채로운 가드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꼭 마당이 없더라도 생활 공간 내에 작은 정원을 꾸미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이때 정원을 잘 관리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신다면. 가드닝 클래스를 한 번 가볍게 듣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 집 환경에 어울리는 식물 종류와 기본적인 관리 방법, 분갈이를 배우는 것만으로 시행착오와 금전적인 손해를 줄여줄 거예요. 특히 공간이 작다면, 수형을 중심으로 식물을 선택해 보세요. 가지와 잎사귀가 균형 있게 자란 것, 여백이 돋보이게 비정형적으로 늘어진 것 등, 수형이 아름답게 잡힌 식물 단 하나가 여러 개의 식물보다 더 매력적일 때가 있거든요.
도심 속 정원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정원 안에서는 도시에서 살아가며 겪는 대부분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로, 확신합니다(웃음). 정원은 각 개인에게는 정서적으로, 사회에는 공동체적으로, 지구에는 환경적으로 기여합니다. 도시는 개인에게 ‘더 나은 나’가 되라고 요구하기에, 우리는 서로를 비교하고 경쟁하며 외로워지는데요. 정원을 가꾸면 식물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아름답지만, 거대한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공통성을 어렵지 않게 발견합니다. 나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연결성을 이해하게 되면, 비교심이 적어지고 다급한 마음이 잠재워져요. 저희가 운영하는 공유정원에서 한 계절을 보낸 크루들의 피드백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내 눈앞의 일에만 골몰해 있다가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보게 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아요. 우선 정원은 도시에서 사라져가는 벌, 작은 새, 곤충과 같은 수분 매개자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원 속의 식물 다양성이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거든요. 서울가드닝클럽의 공유정원만 해도 한 공간당 50가지 식물을 넘게 키우고 있는데요. 이러한 식물들은 한 해 동안 500~600kg에 해당하는 탄소저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가영 대표가 거주 중인 묘각형 주택. 다양한 허브와 쌈 채소,과실수를 기르는 키친 가든이다.
안양 생기가득한방병원의 루프톱 정원. 환자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제공할 수있도록 허브와 야생화 중심으로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어떤 종류의 정원을 좋아하시나요? 정원에 허브나 키친 가든의 요소를 결합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 권해 드립니다. 보통 텃밭이나 과일 나무 등의 먹거리 작물에 대 해 “벌레가 꼬인다”, “시각적으로 아름답지 않으니 뒤쪽에 만들 어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그러나 허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향기롭고 아름다운 잎을 즐기면서도, 자체적으로 방제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또한 블루베리 같은 과실수는 키우기도 쉽고 수형과 단풍도 아름답습니다. 당귀나 방풍나물 같은 쌈 채소나 나물들은 잎의 색감과 질감도 아름답고 꽃도 우아해서 정원 식물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먹거리를 정원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고, 이와 관련한 대화도 풍부해져요.
대표님은 어떤 정원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꿈의 정원이 있다면. 몇 해 전부터 ‘묘각형’이라는 이름의 주택을 짓고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어요. 가장 사랑하는 시간은 정원에서 수확한 허브와 채소로 직접 요리하는 순간입니다. 직접 키운 채소로 샐러드 도시락을 싸서 다니고 있죠. 최근에는 정원에서 매주 수확하는 채소의 양을 기록하고, 이를 시중가로 환산해 플라스틱 백을 얼마나 줄였는지 계산하고 있어요. 정원 생활의 효용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숫자가 필요하거든요(웃음).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가드닝클럽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가드닝클럽은 ‘정원이 도시와 모두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신념 아래, 그린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1. 이노션 출신의 대표가 설립한 조경회사로, 크리에이티브한 그린스페이스 콘텐츠 기획 2. 조경디자인, 브랜딩, 시공, 운영프로그램, 관리를 포괄하는 원스탑 솔루션 제공 3. ESG, 지속가능성,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이라는 시대적 화두가 중요한 브랜드를 위한 풍부한 협업 콘텐츠 보유
PARTNERS INFOR 회사명: 그린디밸롭먼트 대표자명: 이가영 업무 담당자:이가영/010-4360-4301/ we@seoulgardeningclub.com/www.seoulgardeningclub.com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기존 전통적인 조경회사의 서비스가 지정된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고 식재하는 서비스에 그쳤다면, 서울가드닝클럽은 차별화된 기획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조경공간을 만들고 있다.
‘정원이 도시와 모두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신념 아래, 그린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자연을 테마로 한 공간 기획, 브랜딩, 조경 디자인, 시공, 조경 문화 프로그램 기획, 관리까지 일원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특징은 조경디자이너는 물론, 브랜드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가드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기존 전통적인 조경회사의 서비스가 지정된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고 식재하는 서비스에 그쳤다면, 서울가드닝클럽은 차별화된 기획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조경공간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가영 대표는 (주)이노션에서 현대자동차, LG전자, KT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해온 브랜드 기획자 출신이다. 도시와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를 받은 뒤 서울가드닝클럽을 창업하며, 조경업에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을 접목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클라이언트 및 건축가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니즈에 충족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서울시, 서울식물원, 경복궁 등의 공공기관 및 LG전자, 데스커, 제네시스 등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그린스페이스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현재 서울시와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LG전자 그로잉파크 기획 및 시공,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전시연출, 서울식물원 축제, 1유로프로젝트, 무신사ESG프로그램 등 다수 진행했다.
특히, 도심 속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개발하여 아파트나 원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나만의 정원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공유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스 공간비즈니스 공모에서 입상하며 비즈니스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도심형 아웃도어, 그린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개발해 공간자산의 밸류애드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1유로프로젝트, 핸드픽트호텔, 어반플레이 등과 협업해 공간을 선보였다.
해당 공간에서는 정원을 배경으로 웰니스 프로그램, 팜투테이블 이벤트, 정원교육 등 다양한 그린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은 도시인들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웰니스, 친환경 활동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획에 특화되어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조성은 물론, 유지와 관리 솔루션, 공간을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채우는 소프트웨어 기획력까지 통합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도시를 바꾸는 영감 넘치는 그린스페이스와 관련한 소식을 ’그린디벨롭먼트 매거진’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연재하고 있고, (@seoul_gardening_club)로 꾸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가드닝클럽이 기획 및 운영한 LH가든페스타가 LH공식블로그에 소개되었습니다 :)
25.12.02
출처:(https://blog.naver.com/bloglh/224095704426)
이웃과 소통하는 새로운 정원문화, LH 가든페스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평택고덕 LH2단지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인 '가든페스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가든페스타'는 아파트 단지 내 자연을 매개로 조경에 관심이 있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아파트 외부공간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고, 주민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문화서비스입니다. 세부 프로그램은 입주민 계층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우리가든 같이가든', '마이하우스 가든', '정원치유산책', '씨앗 탐험대'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평택고덕, 우리가든 같이가든
평택고덕 LH2단지에 거주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지 내 훼손된 조경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우리가든 같이가든' 프로그램은 단지 내 청년 커뮤니티 시설 '청년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드닝 도구 사용법과 기초 정원 관리법을 배운 뒤, '잎사귀가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카페 주변 훼손된 조경 공간에 빈카마이너, 수국, 배초향, 섬개야광나무 등 계절별 관상식물을 심으며 이웃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화성남양뉴타운, 마이하우스 가든과 정원치유산책
화성남양뉴타운 LH20단지에 거주 중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 실습의 '마이하우스 가든' 프로그램과 단지 내를 산책하며 식물 스토리를 배우는 '정원치유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집을 정원으로 가꾸는 플랜테리어 교육 수강 및 실습을 통해 직접 화분을 가꾸는 체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단지를 산책하며 만나는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듣고, 꽃차를 마시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고양장항, 봄을 준비하는 정원사 씨앗 탐험대
고양장항 LH5단지에 거주 중인 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식물에 흥미를 키우고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씨앗 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과정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주거 단지 내 새로운 친구와 가족 등 관계형성에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한 프로그램 지속 운영체계 마련
LH는 프로그램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및 결과 분석을 통해 지속 도입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단지 유형 및 입주민 계층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입주민들은 단순한 조경 관리 차원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 속 교류의 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LH공동주택의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건강한 휴식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설계·시공·감리한 세텍가든이 "대한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
2026.05.29
출처:(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5281002162760271)
서울의 대표 공공전시장인 서울무역전시장(SETECㆍ세텍)이 야외 정원과 기업 실증 기능을 더한 복합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SETEC 야외주차장 유휴공간에 소규모 정원 ‘세텍가든’을 조성하고 테스트베드 지원을 확대해
전시와 휴식ㆍ체험이 공존하는 ‘정원 속 전시장’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SETEC은 2005년부터 서울시와 SBA가 운영해 온 공공전시장으로, 합리적인 임대료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중심 전시를 유치해왔다.
SETEC 전시장 ㎡당 1일 임대료는 1400원으로, 서울 내 기타 마이스(MICE) 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건축박람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보드게임페스타 등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업분야 전시를 유치하는 등 공공전시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시 92회, 참관객 135만명을 기록하며 개관 이후 최대 운영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5월 처음 선보인 세텍가든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전시 전후로 머무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이다.
△웰컴존 △시그니처가든 △가든라운지 △밋업스퀘어로 나눠 휴식과 산책, 기업홍보와 이벤트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웰컴존과 시그니처가든에는 SETEC 로고를 활용한 포토존, 곡선형 산책 동선을 조성하고 가든라운지와
밋업스퀘어는 휴게 테이블, 기업 홍보부스, 소규모 이벤트 공간 등을 갖춰 방문객 휴식과 참가기업 마케팅을 함께 지원한다.
시는 세텍가든 조성을 계기로 SETEC의 공간 운영 방식도 기존 전시 중심에서 시민 체류형 공간 중심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연결되는 이른바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휴식공간 조성과 함께 SETEC의 기업 지원 기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TEC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장소 제공형’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는 장소 제공형에 전시 연계 소비자 반응 테스트 지원사업을 더해 기업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장소 제공형 테스트베드는 신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SETEC 전시장 실내ㆍ외 유휴공간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실내용 친환경 스마트팜 재배기 △전기차 화재예방 신호등 솔루션 △드론ㆍ4족 보행 로봇 기반 시설물 안전점검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등 다양한 현장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전시 연계 소비자반응 테스트베드는 초기 시장 진입 단계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수연 시 경제실장은 “SETEC이 전시를 위한 기능적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무르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세텍가든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전시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민 체류성과 기업 지원 기능을 함께 강화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의 조경 철학과 용산 아이파크몰 공유정원 이야기가 "더 갤러리아" 4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
2026.04.
출처: 더 갤러리아 매거진
“예쁜 디자인을 하는 회사는 정말 많지만, 우리는 자연을 중심으로 한 공간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고, 도시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가? 라는 관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시의 개발을 피할수 없다면 그 중심에 자연이 있게하자‘, ‘도시와 사람들이 다시 자연과 관계맺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일을 하자’라는 생각을 수년 전부터 해왔고, 이러한 우리의 비전을 그린디벨로퍼 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조경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
”서울가드닝클럽이 기획,시공,운영하고 있는 아이파크몰 공유정원은 이러한 저희의 생각을 실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보통 조경회사는 공간을 만들고 떠나지만, 이곳에서는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돌보며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정원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해주신 천혜빈 기자님도 도시농부이자 작가로 활동하신 덕분에, 많은 공감을 나누며 진행한 인터뷰 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주택조경 설계 및 시공한 제주 한림읍 주택이 "행복이 가득한 집" 2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
2026.02.
출처: 행복이 가득한 집 2026년 2월호
건축주께서 서울가드닝클럽과 함께 나무를 고르며 정원을 완성해 간 이야기도 실렸습니다.
정원에서 얻은 수확물로 직접 버터와 잼을 만들고, 훗날 '정원 도감'을 기록해 보고 싶다는 건축주의 소망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공간에 애정을 담아 가꾸어 주시는 건축주분과, 글을 써주신 정성갑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삼우CM과 함께 개방형 녹지 마스터플랜 컨설팅을 진행한 을지로2가 신한은행 신사옥이 지난 6월 28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정비계획 결정을 받았습니다.
2026.06.28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estate/2026/06/28/2026062810415481669)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을지로2가 신한은행 사옥, 최고 40층 대형 업무시설로 재탄생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던 을지로2가 노후 건축물이 지상 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문화공간과 청계천·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1·3·6·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한 곳이다. 현재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3개 동이 있으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 이하, 높이 172m 이하의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약 18만㎡,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와 문화 인프라, 공공청사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청계천과 연결되는 약 5000㎡ 규모의 도시 정원형 개방형 녹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도 건축물 내부에 조성한다. 광교, 광통관, 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하 2층~지상 4층에는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지상 5~6층에는 청계천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조성하고 지상 40층 최상층에는 북악산과 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마련한다.
아울러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서울 도심의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부채납되는 공공청사의 부지와 건축 규모도 확대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업무 중심지인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의 노후 건물이 녹지와 문화공간을 품은 대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기획 및 운영한 '양천구 Y가드닝 크루'가 2025년 정원도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5.12.11
출처: 환경과조경(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22021)
2025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양천구Y가드닝'크루 우수상 수상
조경 분야 우수 사례 및 시민 주도 도시녹화 활동 등 총 26개 팀 선정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서초구 ‘살롱 드 가든’과 송파구 ‘송파 마을정원사’가 올해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열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1개 팀을 선정했다.
조경상은 조경 분야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전문가·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신설된 상이며, 정원도시상은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고 도시녹화를 실천한 시민·단체·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된 상이다.
올해 조경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서초구 ‘살롱 드 가든’이 선정됐다. 이 공간은 양재천 카페거리 일대 기존 시설녹지를 오픈스페이스로 전환해 새로운 유형의 공공정원 개념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담은 열린 숲길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공공 라운지로 완성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초청정원 작가로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도봉구 ‘초안산 가드닝센터’가 수상했다. 산책·감상 위주의 공원을 시민 참여형 가드닝 공간으로 확대해 지역 정원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성동구 ‘한강 시그니처 정원’, ▲한강 ‘한강공원 매력즐김터’, ▲성동구 ‘힘들거든 쉬어가든’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정원도시상’은 총 21개 팀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은 폐쇄됐던 송파구 어린이교통공원을 마을정원사가 중심이 되어 도심정원으로 재탄생시킨 ▲‘송파 마을정원사’가 차지했다.
지자체와 시민이 협력해 방치된 공간을 일상정원으로 되살린 점이 시민 주도 도시녹화 모델로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마포구 ‘봄봄 마을정원사모임’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가 받았다. 봄봄 마을정원사모임은 주민들이 7년째 2640㎡ 규모의 공유정원을 자발적으로 가꿔온 대표 사례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태적 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는 자투리땅·골목·도시텃밭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주민 참여형 정원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우수상은 ▲양천구 ‘Y가드닝크루’, ▲강동구 ‘아름다운정원지킴이’, ▲‘구로 마을정원사’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장려상 4개 팀, ▲새싹상 5개 팀이 선정됐다. 아울러 기업동행상에는 ▲현대백화점, ▲천일에너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동양생명보험, ▲KB증권, ▲GS건설 등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기업들은 직접 정원을 조성하거나 비영리민간단체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 곳곳에 일상 공간을 특색있는 정원으로 만들어낸 조경상·정원도시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도시녹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언제 어디서든 매력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진행한 프로젝트가 스카이데일리에 소개되었습니다 :)
2025.06.08
출처: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75504)
양천구, 안양천 힐링가든에 주민 참여 ‘미니정원’ 단지 조성
주민 20개 팀이 참여해 미니정원 180㎡ 조성
초보자도 참여 가능… 정원 교육·도구 지원
정원 콘테스트·오픈 피크닉 등 행사도 예정
서울시 양천구가 구민들로 구성된 ‘Y가드닝크루’ 20개 팀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총 180㎡ 규모의 ‘미니정원’ 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8일 양천구에 따르면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이뤄진 모집 공고에서 약 2.5대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관심이 뜨거웠으며 서류 심사와 추첨을 거쳐 최종 20팀(총 78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가드닝의 기초 이론부터 식물 선정, 식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받은 뒤
팀당 약 9㎡ 규모의 구획을 분양받아 각양각색의 미니정원 20개를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조성했다.
이들은 11월까지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유롭게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구는 초보들도 자유롭게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습을 포함한 월 1회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조성·관리에 필요한 식물과 도구도 제공한다.
정기교육일 외에는 양천구 정원 분야 자원봉사자인 ‘정원친구’와 전문 가드너를 매칭해 자율 가드닝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오픈정원 피크닉·우수 정원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열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천구 곳곳에서 일상 속 정원을 넓히는 다양한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목3동 누리어린이공원에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약 90㎡ 규모의 테마정원 ‘온정(온 마음이 쏟아지는 정원)’이 대표적이다.
기존 시설물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자는 주민제안으로 탄생한 ‘온정’은 2025년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정원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정원 이름까지 전 과정이 주민 주도로 이뤄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정원이 주는 여가와 행복을 더 가까이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투리 공간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정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디자인과 시공한 프로젝트가 EHOUSING에 소개되었습니다
2026.06.14
출처: EHOUSING(http://ehousing.kr/news/view.php?no=2710)
사진: Rawwrks
구미역 영스퀘어
구미역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영스퀘어는 청년들이 일하고 쉬고 성장하는 모든 순간을 정원과 함께하도록 설계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커뮤니티 그린(Community Green)’이라는 컨셉 아래, 웨딩 라운지와 공유 오피스, 회의실 곳곳에 조경을 들여 실내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조성했다.
이곳에서 식물은 각 공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의 순간을 묵묵히 채우는 일상의 배경이 된다.
야생화가 피어나는 결실의 자리, 웨딩 라운지
웨딩 라운지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과 서약을 축하하기 위한 공간이다. 들판에 핀 야생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델피늄, 데이지 등 만발한 꽃과 덩굴 소재를 천장에 풍성하게 드리웠다.
천장에는 델피늄, 데이지 등 만발한 플라워와 덩굴 소재가 원형 거울에 비치면서 화사하고 낭만적인 행진의 배경을 완성한다.
통로 양옆 객석 주변으로는 라이트 그린 색감의 야생화 가지와 허브 소재를 배치해 예식 전반에 걸쳐 생동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다.
정원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디어, 공유 오피스
공유 오피스는 경직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과 감각적 영감을 동시에 마주하는 일터로, 성격이 다른 두 영역으로 나뉜다.
라운지 공간인 퍼블릭 존에는 고사리와 허브 소재를 길게 늘어뜨려, 가구에 기대어 쉬는 동안에도 식물과 가까이 있는 감각을 살렸다.
특히, 업무 공간인 크리에이티브 존은 숲의 구조를 재현한 아일랜드 정원들로 둘러싸여 있어 좌석 어디에서나 식물이 시야에 들어오도록 계획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실내 정원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Livingsense에 소개되었습니다 :)
출처: Livingsense(http://www.living-sen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41)
정원에서 모든 해답을 찾아가는, 서울가드닝클럽
Special
위로하는 도심 속 정원- 파트1
정원에 모든 답이 있다
서울가드닝클럽 (@seoul_gardening_club)
아파트나 오피스텔, 원룸에 거주하는 도시인도 자신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까? 도심 속 공유 정원을 통해 정원 생활의 가치를 알리는 서울가드닝클럽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우리 모두 정원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이가영 대표에게 물었다. 정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혜에 대하여.
거제에 위치한 카페 인더스하버. 설계를 맡은 구중정아키텍츠와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만든 정원이다. 다양한 숙근초를 사용해 계절의 변화와 볼거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했다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약다방’ 등 궁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를 위한 정원. 한방 재료로 쓰이는 단삼, 황칠, 당귀 등 식물을 활용해 한국 스타일의 허브 정원을 구현했다.
<리빙센스> 독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서울가드닝클럽의 대표 이가영입니다. ‘그린 라이프스타일 디벨 로퍼’라는 비전을 갖고 도시 안에 다양한 녹지 공간과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방면으로 정원 라이프의 효용을 전하고 계신데요.국내 정원 트렌드의 흐름에 대해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정원 트렌드는 디자인보다 어떻게 정원을 지속 가능하게 유 지, 관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정원이 결합된 공간이 인기를 끌면서 도심 속 건물에 자연 요소 를 더하는 것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일로 여겨졌어요.
건축가와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이 프로젝트는 정원이 가장 중요 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지난 2~3년간 플랜테리어와 정원 만들기에 대한 유행이 지나고 최근에는, "결국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더 라”고 입을 모은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에 맞는 식물 선정과 적절한 관리 시스템, 유지 서비스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원을 디자인하는 업계에서도 숙근 초겨울에는 땅 위 부분이 죽어도 봄이 되면 다시 움이 돋아나는 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하고 자연주의적인 식재 기법,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원의 요소, 퍼머컬처자연의 원리에 따라 농사짓고 생활하는 삶의 방식의 지혜를 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정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 LG그로잉 파크. 기업의 유휴 공간을 로컬 정원으로 가꾼 사례. 제주의 기후를고려해 은목서, 야자수, 동백, 로즈메리 등 식물을 중심으로 식재했다.
공간 기획부터 정원 설계 및 시공, 프로그램 구성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서울가드닝클럽이 운영하는 도심 속 공유정원. 가드닝 크루들과 함께 정원을 돌보며 다채로운 가드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꼭 마당이 없더라도 생활 공간 내에 작은 정원을 꾸미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이때 정원을 잘 관리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신다면.
가드닝 클래스를 한 번 가볍게 듣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 집 환경에 어울리는 식물 종류와 기본적인 관리 방법, 분갈이를 배우는 것만으로 시행착오와 금전적인 손해를 줄여줄 거예요. 특히 공간이 작다면, 수형을 중심으로 식물을 선택해 보세요. 가지와 잎사귀가 균형 있게 자란 것, 여백이 돋보이게 비정형적으로 늘어진 것 등, 수형이 아름답게 잡힌 식물 단 하나가 여러 개의 식물보다 더 매력적일 때가 있거든요.
도심 속 정원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정원 안에서는 도시에서 살아가며 겪는 대부분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로, 확신합니다(웃음).
정원은 각 개인에게는 정서적으로, 사회에는 공동체적으로, 지구에는 환경적으로 기여합니다. 도시는 개인에게 ‘더 나은 나’가 되라고 요구하기에, 우리는 서로를 비교하고 경쟁하며 외로워지는데요. 정원을 가꾸면 식물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아름답지만, 거대한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공통성을 어렵지 않게 발견합니다. 나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연결성을 이해하게 되면, 비교심이 적어지고 다급한 마음이 잠재워져요.
저희가 운영하는 공유정원에서 한 계절을 보낸 크루들의 피드백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내 눈앞의 일에만 골몰해 있다가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보게 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아요. 우선 정원은 도시에서 사라져가는 벌, 작은 새, 곤충과 같은 수분 매개자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원 속의 식물 다양성이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거든요. 서울가드닝클럽의 공유정원만 해도 한 공간당 50가지 식물을 넘게 키우고 있는데요. 이러한 식물들은 한 해 동안 500~600kg에 해당하는 탄소저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가영 대표가 거주 중인 묘각형 주택. 다양한 허브와 쌈 채소,과실수를 기르는 키친 가든이다.
안양 생기가득한방병원의 루프톱 정원. 환자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제공할 수있도록 허브와 야생화 중심으로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어떤 종류의 정원을 좋아하시나요?
정원에 허브나 키친 가든의 요소를 결합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 권해 드립니다.
보통 텃밭이나 과일 나무 등의 먹거리 작물에 대 해 “벌레가 꼬인다”, “시각적으로 아름답지 않으니 뒤쪽에 만들 어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그러나 허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향기롭고 아름다운 잎을 즐기면서도, 자체적으로 방제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또한 블루베리 같은 과실수는 키우기도 쉽고 수형과 단풍도 아름답습니다. 당귀나 방풍나물 같은 쌈 채소나 나물들은 잎의 색감과 질감도 아름답고 꽃도 우아해서 정원 식물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먹거리를 정원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고, 이와 관련한 대화도 풍부해져요.
대표님은 어떤 정원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꿈의 정원이 있다면.
몇 해 전부터 ‘묘각형’이라는 이름의 주택을 짓고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어요. 가장 사랑하는 시간은 정원에서 수확한 허브와 채소로 직접 요리하는 순간입니다.
직접 키운 채소로 샐러드 도시락을 싸서 다니고 있죠. 최근에는 정원에서 매주 수확하는 채소의 양을 기록하고, 이를 시중가로 환산해 플라스틱 백을 얼마나 줄였는지 계산하고 있어요.
정원 생활의 효용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숫자가 필요하거든요(웃음).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
서울가드닝클럽이 TENANT NEWS에 소개되었습니다 :)
2025.02.01
출처:TENANT NEWS(https://tnnews.co.kr/archives/221888)
서울가드닝클럽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1. 이노션 출신의 대표가 설립한 조경회사로, 크리에이티브한 그린스페이스 콘텐츠 기획
2. 조경디자인, 브랜딩, 시공, 운영프로그램, 관리를 포괄하는 원스탑 솔루션 제공
3. ESG, 지속가능성,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이라는 시대적 화두가 중요한 브랜드를 위한 풍부한 협업 콘텐츠 보유
PARTNERS INFOR
회사명: 그린디밸롭먼트
대표자명: 이가영
업무 담당자:이가영/010-4360-4301/ we@seoulgardeningclub.com/www.seoulgardeningclub.com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기존 전통적인 조경회사의 서비스가 지정된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고 식재하는 서비스에 그쳤다면,
서울가드닝클럽은 차별화된 기획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조경공간을 만들고 있다.
‘정원이 도시와 모두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신념 아래, 그린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자연을 테마로 한 공간 기획, 브랜딩, 조경 디자인, 시공, 조경 문화 프로그램 기획, 관리까지 일원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특징은 조경디자이너는 물론, 브랜드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가드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기존 전통적인 조경회사의 서비스가 지정된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고 식재하는 서비스에 그쳤다면, 서울가드닝클럽은 차별화된 기획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조경공간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가영 대표는 (주)이노션에서 현대자동차, LG전자, KT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해온 브랜드 기획자 출신이다.
도시와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를 받은 뒤 서울가드닝클럽을 창업하며, 조경업에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을 접목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클라이언트 및 건축가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니즈에 충족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서울시, 서울식물원, 경복궁 등의 공공기관 및 LG전자, 데스커, 제네시스 등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그린스페이스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현재 서울시와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LG전자 그로잉파크 기획 및 시공,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전시연출, 서울식물원 축제, 1유로프로젝트, 무신사ESG프로그램 등 다수 진행했다.
특히, 도심 속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개발하여 아파트나 원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나만의 정원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공유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스 공간비즈니스 공모에서 입상하며 비즈니스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도심형 아웃도어, 그린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개발해 공간자산의 밸류애드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1유로프로젝트, 핸드픽트호텔, 어반플레이 등과 협업해 공간을 선보였다.
해당 공간에서는 정원을 배경으로 웰니스 프로그램, 팜투테이블 이벤트, 정원교육 등 다양한 그린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은 도시인들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웰니스, 친환경 활동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획에 특화되어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조성은 물론, 유지와 관리 솔루션, 공간을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채우는 소프트웨어 기획력까지 통합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도시를 바꾸는 영감 넘치는 그린스페이스와 관련한 소식을 ’그린디벨롭먼트 매거진’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연재하고 있고, (@seoul_gardening_club)로 꾸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더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_gardening_club]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_gardening_club/]